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4월 13일(목)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일로에 위치한 장지숙회우 건축사무소
"해람"에서 직장주회를 하였다.
장지숙회우는 건축사로 20년을 일해 온 베테랑으로 개인 사무실을 연지 7년이 되었으며 6명의 직원과
함께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였다.
장지숙회우는 관에서 공급하는 건축일을 맡아 도면설계 및 감리 감독하는 업무로 광주시내 20여개
학교 건축에 참여하였고 광주시 프로젝트사업인 노대동 빛고을 건강타운,
반다비체육센터 건축을 맡아 진행하였다.
정우 임채원 회장은 앞으로도 건축사무소 "해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호프셀렘 화분을 전달하였다.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를 대접받았다. 차를 마시며 참석한
회우들의 근황과 로타리와 클럽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