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합RC은 이번회기 마지막 6월
정기모임을가졌다 한해 동안의 마무리와함께 회원님들과 쑥절편도 같이나눠먹으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여우에 시간을가졌다
1년을마치며 현아 박희영 회장은 얻은것도 잃은것도 있었지만 가장크게 얻은건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볼수 있었던 계기에 감사함을전하며
백합회장으로 다소 부족했던날 채워주고 밀어준덕분에 종합대상클럽에 영광도 안을수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해동안 힘을실어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백합의 아름다운 성장을기대하며 2023~24년도 차기 집행부의힘찬 새출발을 응원하면서
박희영회장 김명화총무 한경숙재무의 마지막 인사로 6월 정기모임을 모두 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