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화) 계속봉사처인 화순 해피타운(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동안 거주 요양, 상담, 치료, 교육, 자립 지원, 자원 개발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실현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활동에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용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을하는 곳)을 덕산 문창준 회장님과 천운 양승복 1지역 총재지역대표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시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