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11.20(월) 오후3시
*장소 : 광주지하철 문화전당역
클럽 64주년기념 이미지 거울 설치
─ 공공이미지위원회주관으로문화전당역 2번출구로비에 ─
“거울에자신의모습을 비추어보는 것은 다만 자기의 모습을 보기 위한것 뿐 아니라 자기가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를 알기위해서이다”
클럽 공공이미지위원회(위원장 대운 윤명훈)에서는 클럽의 64주년 기념사업으로 광주교통공사문화전당역 2번출구로비에대형디자인거울을설치(기증)했다.
지하철을이용하는시민들이출찰구로비를지날때자신의모습을볼수있게하는한편로 비 쉼터(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증했다. 설치작업은 11월 20일 오후에 있었다. 거울은 1.76m × 1.98m 크기의 장방형으로 어른 5명이 함께 들기에도 힘들 정도로 무게가 있었다.
거울에는 핑크색 사랑의 하트가 있고 상단에는 공모에서 뽑힌 문구 「세상에지지마, 넌 잘하고 있어!」가 새겨져 있다. 이는 서진여고 인터랙트에서 응모한 글귀이다. 설치작업의 주관은 월호 김용주 총무로 뛰어난 재능기부였다.
설치를 마친 다음 광주교통공사 물품관리자 정기현 팀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인수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