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1월13일(토) 광덕고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리더십어워즈(3670,3710, 3610지구)에 참석하였다. 마이스터고, 자연과학고 인터랙트 학생들과 회원 자녀들이 참여하여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각 지구의 대표학생들의 봉사사례도 듣고, 한영훈 마술사와 식보이 래퍼의 자전적 삶을 들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의미와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각종 게임과 신나는 댄스시간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막을 내렸다.
이 날 예원 김지연 지구청소년위원장과 유진 차미화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내내 행사를 지켜보며 진행에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