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 2016. 8. 31(수) 오전 11:30 / 파레스관광호텔 7층 회의실
*공식방문 : 2016. 8. 31(수) 낮 12:30 / 파레스관광호텔 8층 연회장
8월 31일의 총재 공식방문은 오전 11시 30분 파레스호텔 7층에서의 간담회로부터 시작되었다.
6대 상임위원장과 차기·부회장, 클럽 트레이너가 참석한 간담회는 김창원 지구 사무총장의 개회로 진행되었다.
주회는 낮 12시 30분에 8층에서 열렸다. 회원들의 기립 박수로 입장한 박상근 총재는 클럽의 성대한 환영과 참석 회원들의 정장과 정중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주회는 국민의례와 로타리 의례, 참석자(내빈) 소개에 이어 양혜령 제1지역 대표의 총재 프로필 소개가 있었다.
이정옥 회장은 총재 공식방문 환영인사에서「공식방문은 점검과 질책이 아니라 효율적인 클럽으로 가는 조언과 어드바이스가 목표」라고 말하고 지구 종가 클럽으로 손색없이 회원증강과 재단기부에 솔선하는 클럽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클럽에서 제정한 트리플 크라운은 재단기부 1천불, 클럽장학금 100만원, 연간 회비 완납회원에 대한 표창으로 순금 한 돈 배지를 전달하는 것인데 7명의 회원에게 총재와 회장이 직접 패용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