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로타리(회장 일호 한홍섭)는 9월 6일(화) 노틀담 형제의 집에서 봉사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노틀담 형제의 집은 13개월에서 18세까지의 아동들을 보호하는 보육시설로 거주하는 아동들이 원하는 삼겹살을
준비하여 파티를 열어주었습니다.
많은 회원께서 참여하여 고기를 굽고 80명의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너무나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봉사하는 회원들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후 주회시간에 회원들께서 스피치 시간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된것
같다며 자주 이런 시간들 갖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