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클럽 회원이신 남도전통음식 연구소 소장 이은경 로타리안의 직장을 방문 했습니다
무형문화재 제17호이신 최영자 선생 이수자인 이은경님의 주관으로 추석맞이 전통한과 살강정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상품으로 나와잇는 한과만을 먹어보다가 직접 듣고 배우며 녹차,,백련초가루를 넣어 만든 한과의 맛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 자체 였습니다.
본 클럽 백야 김용백총재특별대표님과 스폰서 클럽 회장이셨던 단해 심행 회장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오늘의 이 자리는 더욱 빛이 났습니다.
손수 만들어낸 한과를 받아 들면서 모두들 행복 가득한 웃움을 나누었던 뜻깊은 직장 주회를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