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봉사활동 실시]
남광주로타리클럽은 2016년 9월 12일(월) 12시부터 추석맞이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각화동에 위치한 각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성금 일백만원(1,000,000원)을 전달하는 한편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파스와, 의약품, 그리고 물티슈 등(나상경 회원 기부)을 전달하며 남광주클럽의 온정을 함께 전달하였다.
각화동 각화종합사회복지관은 영천 김용일 전회장께서 이사장을 맡고 있는 무진사회복지재단 소속이며 주로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광주로타리클럽의 사회봉사활동은 클럽의 창립해인 1970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1970년 7월 20일 광주보이스타운을 지원하며 태동하였고 현재까지 47년째 꾸준히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