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늦더위를 헤치고 광산구 까리따스 근로및 임가공시설 에 정기봉사 다녀왔습니다.
애은 김지연회장 과 담경 이미경 전회장,아네스김순자전회장,박은효재무,박연진회원,김강희회원 과 함께
까리따스 근로자들 힘을 실어드리고 왔습니다.
새로운 작업이어서 까리따스 원장님직접 지도해주시고 모두들 불량 나오지 않도록
꼼꼼히 차분하게 도와 드렸습니다.
모두들 마치는 시간에는 뿌듯한맘과 봉사의 참뜻을 가슴에 가득안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