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8일(금) 과기원 오룡관에서 1시30분부터 시작된 재단세미나에 백설 이수미회장, 가현 전수영총무, 청명 윤혜향클럽관리위원장, 민정 이은희트레킹동호회장, 이로 정진희멤버십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적성 지성윤 RRFC님(인류애의 실천),백호 김용진 3690지구 전총재님(나는 왜 로타리안인가?), 홍주 김종연 3620지구 전총재님(나의 로타리 그리고 꿈), 세기 이준행 제7지역대표님의 사례발표를 들으며 로타리안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으연서도 정체성 극복을 위한 노력과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강의를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로타리비전 선언문을 외우도록 동작으로 알려주신 백호 총재님 강의가 제일 재미있으면서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