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16일 광주KARA RC 창단식때 화환대신 쌀로 기증받은 쌀중 일부를 기부하는 첫행사가 있었습니다.
화순에 소재한 언어발달심리센터로 언어와 청각 장애우를 대상으로 언어, 음악, 미술, 심리치료을 하는 단체이며
해당 아동 가정중 한부모가정 조손모가정 부모님이 장애인가정 다문화 가정등 불우한 세대에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서정 임미옥회장님, 자연 박정기어드바이저님, 정원 이주영 총무님을 비롯한 회원분이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은행 대출상담사 손창준 회원은 가족들과 함께 따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을 몇박스 기증했다고하니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