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2월 11일 (11시~14시)
장소: 즐거운요양병원
지난달에 독감과 코로나유행으로 방문이 안되어 두달만에 찾아뵈었더니.... 왜 이리 오랫만에 왔냐고 궁금 했다고들 하시네요~~~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
정성스런 병원밥도 따뜻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봉사하느라 사진은 많이 올리지 못하나 갈때마다 반겨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벌써 다음달이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