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일 들락날락 사정으로 독거노인
반찬봉사 대신 물품찬조로 대신하였습니다.
모처럼 애은 김지연회장님은 라온진소진총무,
은겸 송선아 전회장님 과 김미령회원과 함께
정성스러이 준비한 식품들을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하였습니다.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뵐때마다
봉사의 보람을 느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