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우리 한빛은 알았답니다.
애들아 맛있는 간식 먹자!!!
프랑을 손수 문구를 만들어 제작하면서 느낌도 좋았습니다.
하하호호 정담을 나누며 손수 만든 햄버거를 나누어 주면서 작은 대화도 나누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우리들에게"다음엔 떡복기요" 주문을 던저주며서 하트를 날려 주었답니다.
순간 밀려드는 행복감은 누구도 알수 없는 묘한 느김였습니다.
애들아,
건강하고 예쁘게 살아주렴!!!!
너희들은 우리의 미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