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2일(일)부인회에서 소화성가정을 위해 유자청을 만들어 드리고 왔습니다.
직접 유자를 씻고 씨를 분리해서 썰고 재었습니다. 김순옥 부인회장님, 기세균 차차기 회장님과 자녀분,
이선화, 김정님, 박연선, 나희경, 박선영 회원님들 모두 추운날씨에도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차는 감기와 피부미용, 소화가 안되거나 입맛 없을때 좋다고 합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이 추운겨울을 유자차와 함께 향기롭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