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는 전용 승합차를 새로 마련했다. 지구 업무 추진에 쓰일 전용 승합차는 현대자동차의 스타랙스로 구입 비용은 3천 5백만원. 소곡 나일도 총재가 성금으로 2백만원, 현담 박동호 차기총재가 3백만원 외에 앞으로 총재직을 맡을 차기 박동호 총재와 박승현 차차기, 서인봉 차차차기총재가 각각 1천만원을 쾌척하여 마련했다. 지구의 공용 승합차는 총재의 이동이나 지구 행사 때 효과 있게 쓰이게 될 것이다. 차기-차차기-차차차기총재의 각 1천만원 외에 5백만원은 등록비나 보험료, 차량 래핑 등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총재월신 6월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