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6년도 3710지구 3번째 신생클럽이 탄생했다. 아름다움과 지성을 갖춘 41명의 여성 로타리안이 모여 광주한빛클럽을 창립했다. 9월 25일 RI로부터 가입인증을 받고 10월 7일 프라도호텔에서 RI가입증서 전수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생 광주한빛클럽은 광주입석클럽(회장 정해철)이 스폰서 하였고 총재특별대표는 김용백(광주입석RC) 전회장이다. 초대회장 김문희, 총무 고영주 포함 총 41명의 창립회원으로 봉사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김윤세 총재, 고석태 전총재, 박요주 차차기총재, 내빈 및 로타리안 200여명이 참석 신생클럽 창립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