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가 문흥동에서 44년의 희노애락과 5.18등 역사적인 기록물의 사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삼각동으로 확장이전하였습니다.
어제 국제로타리 3710지구에서는
재소자들에게 1,800마리의 통닭으로 오찬을 맛있게 제공하고,
우리지구 풍물패와 한빛로타리
진주아가수를 포함한 연예인들과
품바가 사회를 보면서 재소자
노래자랑 경연대회를 성대히
열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는 자리를 마련해드렸습니다.
장보익소장님을 포함한 교도소 관계자님들은 이번 봉사에 무한한 감사의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한
신은식,김안나보좌역님.
박동호특별태표님,
손재윤,마은수,김용우회장님.
통닭을 염가에 제공해주신
최정학전회장님.
교정협의회장을 맡아 수고하시는 김영석사무총장님과 김수현입석회원님.
이번에 실시한 의미있는 봉사에
함께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