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하여 기념식장에서 영예롭게 “석탑산업훈장”이라는 과분한 상을 수여받게되었습니다. 평소 기능,기술인의 우대정책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함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소신으로 임하였기에 온 기회 인것같습니다. 더욱더 낮은 자세로 참다운 봉사를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