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월) 저녁7시
진화 백현옥 회장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제11차 정례회합이 진행되었다.
사찰시간에는 회원 40명의 자기소개 및 직업을 소개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합에는 특별 게스트로 출현한 청소년 교환학생 프랑스에서 온 <헬렌>이 참석해 가족처럼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관심도 폭발적인 매우 뜻깊은 자리에 클럽에서는 환영의 선물도 전달했다.
선물을 받아든 헬렌은 소녀처럼 기뻐했고 소중하고 멋진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담아 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