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클럽인 RI3630지구 북포항로타리클럽과 합동 문화 회합이 27일(일)오전 10시30부터 오후4시까지 광주비엔날레와 장군의땅에서 양클럽 회원,가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1차행사는 광주비엔날레에서 해설사를 통한 디자인 전시 관람으로 진행하였으며, 2차 행사는 장소를 옮겨 북구 장군의 땅으로 자가용을 이용하여 이동후 합동문화회합 및 간이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양클럽간 우정을 다지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