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년 6일 전북 순창 소재
두부부가 장애우들 25 여명과 함께
수채화 그림과 같은 곳에서
소박하게 꿈처럼 누구나 꿈꾸던 로망인
폐교를 아름답게 꾸미고
민간의 사각에 놓여
원조가 어려운 곳을 발굴해
꾸준한 손길을 원하던바
로뎀나무와 MOU 체결을 맺고
11월 정기 봉사도 진행한바
(김금정 회장,서은심 총무,정영숙 재무 ,
이화정 지역대표,박수경 사찰,
신영희 재단위원장,김금화 회원,
김순정 봉사위원장 8명)
11년차 식탁의자를 쓰다보니
흔들거리고 낡은 관계로
의자 교체를 요청해와
공장도 가격 으로 알아보고
신속히 진행하다보니
5일 물품이 현지 배달되었고
6일 집행부만 긴급 전달식하고 왔습니다~
더많은 회원들과 함께했어야하는데
뒤늦은 소식에 참석하고픈 회원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했으며
클럽회원 여러분 한분한분들
뜻을 모아모아서
소중한 분들께 저희들이
전달식을 대신 하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가니까 원우들이
음악을 들려주며
즐거운 몸짓과
함박웃음으로
반기는 모습에
부족하다고 여기고 사는
저희가 오히려 행복해하고
배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