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목), 상무지구에서 복달임자리를 준비하여 무더위로 코로나로 지친 회원님들께 활력을 충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방역지침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4인기준의 배석와 시간간격과 일정거리를 두고 모두 약식으로 복달임은 진행되었지만 마음을 나누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이번 복달임 모임은 김현수 회장님께서 어렵게 마련한 자리이지만, 여탁 김옥중 총재지역대표께서 우리클럽 회원님의 활력충전을 위해 보양식을 대접하시겠다며, 모든경비를 전액 스폰해 주셨고,
복달임 자리를 마친뒤에는 능인 김현수 회장님께서 참석한 회원 한분한분께 시원한 커피를 전하면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