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하계휴회 기간을 마치고 우리클럽은 지난 8월 18일(목)부터 정례회합을 재개하였다.
이날 회합시, 8월 생일축하자리, 신입회원 소개시간, 행운선물 추첨시간, 총무보고, 사찰시간등을 통해 클럽소식과 회원동정을 공유하면서 회원간에 소통의 시간을 충분히 나누었다.
"주회는 즐거워야 한다"는 능인 김현수 회장님의 취지는 예상적중!!
능인 김현수 회장께서 준비한 행운선물 추첨시간과 옥재 이종목 전회장님의 입담으로 어우려진 사찰시간은 코로나로 인한 근심을 날리기엔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