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 로타리클럽(회장 이종삼)은 13일 오후 3시 광주 광산구 어등대로에 위치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인 대한사회복지회 편한집(원장 이혜선)에서 미혼모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쌀20kg짜리 31포대, 김치 10박스, 전자레인렌지 1대, 냉장고 7대를 전달했다. 이종삼 광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은 “ 사랑의 선물을 통해 미혼모와 아기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