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목요일) 오후3시, 광주모란rc은 곡성에 위치한 무화과농장에서 봉사주회 겸 정기주회를 개최하였다.
그룹홈 아이들과 회우들은 무화과따기, 카나페와 와플만들기 현장체험을 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였다.
또한 달콤한 무화과와 쥬스를 시음하며 무화과가 가진 여러가지 효능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우 임채원 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봉사의 기회를 넓혀가자는 인사말과 함께 참석한 회우들에게 무화과 한상자씩을 선물하며 정기모임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