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단과함께 한 김장봉사.
사랑의종의집과 신가행정복지센터의 경로당12곳으로
보내게 될 김장을 나누고 오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오전 김밥봉사를 하고 또다시 오후엔 김장봉사로
고단함도 모르는 목련인은 참으로 대단 그자체였습니다.
늘~발전과 성장으로 하루하루가 다르는 광주목련
참으로 훌륭한 클럽이라 과히 말하지 않을수 없네요.
봉사의 정신.
길이 길이 높이 세워 회원 누구나가 광주목련인으로써 자부심이 드는 클럽으로 지속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