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14지역(총재보좌역 문강욱) 광주입석, 광주치평, 광주대광, 광주비엔날레, 광주인왕, 광주한빛, 광주수련 7개 클럽은 10월 19일(월) 총재공식방문 및 지역합동주회를 실시했다.
14지역 각 클럽 회장 및 임원들은 회원, 재단기부, 국제대회참가에 대한 현황을 태송 총재께 보고하고 7개 클럽이 똘똘 뭉쳐 11월 15일까지 국제대회 등록을 완료하고 회원, 재단기부 등 모든 면에서 총재호스트 지역으로서 모범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7개 클럽회장들은 태송 총재께 큰 선물보따리를 풀었다. 광주입석은 회원수 140명 목표에 30-30클럽달성, 국제대회 120명 참가등록을 약속했다., 광주치평과 광주대광클럽은 회원수 17명 순증을 통해 60명 클럽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0월에 창립한 광주한빛과 광주수련 두 클럽도 회원, 재단기부, 국제대회참가에 강력한 우먼파워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